아이폰-애플워치-아이패드-맥북-에어팟의 애플 생태계를 내던지고 갑자기 갤럭시 폴드를 샀다. 시작은 9월 초 갤럭시 투 고 서비스로 폴드2를 빌려오면서부터였다. 유튜브를 시작해 보려고 리뷰용으로 빌렸었다.(정작 취준으로 바빠 찍어만…
그동안 열렬한 씽크패드+리눅스 매니아였건만, 우아한테크코스를 진행하면서 X1 카본의 부족한 성능과 리눅스의 버그와 부실한 앱 지원에서 어려움을 겪고 맥으로 옮기게 되었다. 우테코의 맥 점유율이 심상치 않다.…
메인 모니터가 32인치이다 보니 저가형 암으로는 무게를 감당할 수 없었고…그래서 32인치를 버틸 수 있는 암들 중 그나마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설치를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부터…
파격 할인가를 못 지나치고 샀다.QHD 144hz에 모니터 암 일체형으로 코딩용으로도 게임용으로도 굳. + 2년 전 컴퓨터 맞추고 나서 처음으로 윈도우를 재설치했다. 옛날 윈7까지는 진짜 일년에…
분명 아이폰7 정발하면 사기로 결정했었는데… 뭐에 홀렸는지 프리브 예판 첫날에 계획에도 없던 프리브를 구입… 2주 사용 후 장단점. 쿼티 키보드는 프리브의 제 1 존재의의. 또각또각하는…
이전에 X220에 설치한 해킨은 와이파이가 안 되는데다 트리플 부팅으로 사용하기엔 저장용량이 너무 벅차서 사서 몇 번 갖고 놀고 방치하다 지웠었는데… 이번에 자작 NAS용 컴퓨터를 알아보다가…
기존에 쓰던 갤럭시 알파는 롤리팝 펌웨어 이후 버벅임은 물론 안정성도 크게 떨어졌다. 하드웨어적 결함까지 겹쳐 서비스센터에 가서 따지기도 여러 번,?결국 지난달 말쯤 성질나서 중고로 팔아버리고…
X220으로 바꾸고… 이전 노트북의 CD롬 베이에 넣어 쓰던 HDD를 넣을 수 없게 되어서 128GB 단일 SSD의 용량 압박에 시달리다가 결국 256GB 샌디스크 X110을 구입했다. 기존에…
4년 동안 노트북 겸 데스크탑으로 삼성 RC420 모델을 사용했다. 열여섯 살 때 샀던 노트북을 가지고 대학교에 입학하고, 1학기는 비보탭 노트 8과 블루투스 키보드를 가지고 다녔지만,…
이런 제품이다. 기존에 쓰던 블루투스 키보드가 고장나서 X팡에서 샀고, 오늘 배송왔다. 햐 멋있다… 펼친 모습. 키 사이즈가 일반 키보드와 동일해서 쾌적한 타이핑이 가능하다.?키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