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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서버 구축하기 (3) – Hyper-V와 원격 데스크톱

1학기가 끝날 무렵부터, 학교 동아리방 PC 중 한 대를 켜두고 원격 데스크톱을 이용해 바깥에서 노트북이나 강의실 컴퓨터 등으로 접속해 사용했다.

“어딜 가나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있는 컴공과 건물에서, 어떤 컴퓨터든 원격데스크탑에 로그인만 하면 내 컴퓨터처럼 쓸 수 있다니!”

집에 데스크탑 없이 노트북만 쓰고 있었는데, 순전히 이것 때문에 데스크탑을 장만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새 컴퓨터로 바꾸고 남은 본가 컴퓨터를 가져와서 수리해보기로 했다.

결과는, 그래픽카드를 바꾸고 부팅엔 성공했으나 7년된 요크할배의 시원찮은 성능도 문제고, 구해온 중고 그래픽카드도 뭔가 상태가 이상해서 제대로 못 써보고 창고행.

그러고 나니 NAS용도로 굴리던 아이비 펜티엄 본체로 눈이 다시 갔다. 중고 아이비 CPU를 구매해서 바로 교체!

윈도우10을 설치하고, 원격 데스크톱을 열어두고 집에 켜 두었다.

그럼 NAS는? Hyper-V 가상 머신에 소프트웨어 (openmediavault)를 깔고 물리 하드를 물려 놓으면 끝.

(Hyper-V 가상 머신에 물리 하드를 직결하려면 디스크 관리에서 ‘오프라인’으로 설정해야가상 머신 설정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두 달째 집에 켜 두고 다니고 있지만, 생각보다 전기세에 큰 영향은 없는 듯 하다.

Posted in IT, IT 관련 팁, 야매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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