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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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모니터가 32인치이다 보니 저가형 암으로는 무게를 감당할 수 없었고…
그래서 32인치를 버틸 수 있는 암들 중 그나마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아뿔싸…

설치를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책상의 특이한 형태 때문에 클램프가 들어가질 않는 것…
일반적으로 책상이 저렇게나 두꺼울 일은 별로 없기에… 뭐 안되는게 이해는 가는데.
어쩔 수 없이 책상에 구멍을 뚫었다.

구멍을 힘들게 뚫었건만 자세가 안 나온다. 다른 위치에 다시 뚫었다…
완성……?

모니터 암을 설치하니 확실히 쓸데없이 공간 많이 잡아먹는 C자형 LG 모니터 스탠드가 사라져서 깔끔하다. 근데 뭔가 이상한데…?

허미…

책상 공간 확보가 목적인 모니터 암이 이렇게 책상 면적을 반이나 잡아먹어버리면…ㄷㄷ

고개 돌리기 힘들다…

결국 모니터 두 대 다 뒤로 밀어버리니 생각하던 그림이 나오긴 한다. 왼쪽 모니터를 보기 위해 고개를 돌리기가 힘들 뿐…

잘 산 거…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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