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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8 설치

윈도우8을 디벨로퍼 프리뷰 때부터 쓰다가 두 달쯤 전 윈도우7로 돌아갔었다.

하지만 그건…

윈도우8 정식판을 사기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제일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 접속, 업그레이드 도우미를 다운받아 CD키 구입 안내를 받았다. 

현재 필리핀에 사는 관계로 4만3천원이 아닌 39달러로 청구되었다.

결재를 마치면 자동으로 윈도우8을 다운로드 한다.

근데 역시 해외라 인터넷이 느려서… 이대로는 기숙사 규칙상 인터넷이 끊기는 10시까지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토렌트를 이용하여 iso를 다운로드하여 USB에 넣어서 업그레이드로 설치를 진행하였다.

(그래도 200kbps대밖에 안 뜨는;;)

윈도우 상태에서 설치를 시작했는데 10~20분쯤 후 재부팅되더니 윈도우8의 부트로고가 뜨며 초기 설정, 데이터 복원 등을 진행했다.

릴리즈 프리뷰 때까진 없었던 기본적인 사용법에 대한 설명 화면. 시작 메뉴가 없어지며 작동 방식이 많이 바뀌었기 떄문에 필요하다.

그 다음에는 이렇게 배경색이 계속 바뀌며 ‘PC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비스타나 7으로 치면 윈도우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는 부분인데 왠일로 8은 자랑을 안 늘어놓는다. 

윈도우8에서 새로 추가된 시작 타일이나 Live 계정에 대한 설정 화면이 나온 후에 드디어 시작화면이 나온다.

몇 시간 써본 결과 시스템 종료후 다시 전원 버튼을 눌러 복귀하는 속도는 릴리즈 프리뷰 때보다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다시 시작은 윈도우7보다 느려진 것 같다(…)

앱은 굴림체 대신 맑은 고딕이나 다른 폰트가 출력되는 소스 엔진 계열 게임과 GIMP를 제외하곤 윈도우7과 똑같이 작동했다. 뭐 디벨로퍼 프리뷰 시절부터 있던 문제이니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패치를 하는 게 방법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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